꽃길 걸으며, 꽃길 걸으며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소리 내친구 영아의 목소리 고운 꽃보다 더- 예쁜 영아에 모습 겨울이 흘려가고 맑고 화사한 봄 파란하늘 꽃구름 속에 방그시 미소지며 손짓하는 예쁜 영아의 모습 멀리서 들려오는 새들의 고운 목소리 들으며 꽃속에 예쁜너를 그려 본다 Lee ch..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29
★=가을의 영상=★ 가을이 물들어 오면 용혜원 가을이 물들어 오면 내 사랑하는 사랑아 푸르고 푸른 하늘을 보며 들판으로 나가자 가을 햇살 아래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살며시 와 닿는 그대의 손을 잡으면 입가에 쏟아지는 하얀 웃음에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기뻐할까 가을이 물들어오면 내 사랑하는 사람..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25
★=아름다운 여고시절=★ 꽃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여고시절 부픈꿈 가슴에 않고 희망의 꿈꾸던 그리운 여고시절 서쪽새울던 숲속을 향허여 눈물 흘리던 꽃같은 내마음 나팔꽃 처럼 미소띤 고운 내얼굴 나팔꽃 필때면 내마음 고운 나팔꽃 되어 내모습 방긋이 미소 짓는다 저넓은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두둥실 떠있고 반짝이는 ..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24
★=봄의 향연1=★ 이리 봄 햇살이 고운날이면. 우리.. 이리 봄 햇살이 고운날이면 꽃밥을 만들어 보자. 산 언덕에서 분홍 진달래 개나리꽃 산수유꽃 벚꽃까지 한줌 손 가득히 들고와 봄 맛을 느껴보자. 하얀 밥 그 위에 봄을 담고 햇살도 한웅쿰 살랑이는 봄 바람도 넉넉히 파란 하늘에 흰구름 도 양념으로 넣어보자 행복..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19
인생 나그네 사람들은 행복한 상상과 꿈을 먹고사는동물 입니다 ♥사랑의고운친구님♥ 제-모습을 보시면 많은실망을 하실 까 두렵군요 머리는허연 백발... 안녕, 보잘것 없이,초라하게 늙어 찌들어간 모습의 (인생 나그네) 입니다...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19
열려있는 마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10
사랑 나그네향기 http://planet.daum.net/nmb0516/ilog/4229029 사랑을 표현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루에 백번만 해보세요 주위가 온통 밝아질 거예요 내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멋진 세상일까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손 살며시 잡으며 표현해 보세요 사랑은 생명이 있..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02
행복한 프르름 미소속의 행복한프르름 누구의 눈에도 누구의 마음에도 편안하고 넉넉한 휴식을 주는 그런 초록이고 싶다... 초록을 닮은 사람.. 늘 마음가득.. 싱그럽고 푸름을 품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 하루는.. 초록이 주는 편안함과.. 그 싱그러움에 살포시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화사하게 웃는 날 ..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3.02
돌아온세월 돌아 온 세월 글/ 소윤아 강변 옆 풀숲에 숨어 있는 이름 모를 고운들꽃이 일상을 일으킨 아침 촉촉한 너의 모습이 이러게 아름다울 줄이야 너를 안고 보는 세상 아침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어둠에 갇힌 나의 손을 잡아준 너는 빛나는 보석처럼 내 마음을 밝히고 있다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무지개 꿈 ..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2.28
노을빛 별이 물드는 바다 노을빛 바닷가 젊은 그리움은 파도처럼 일렁이고 말못하는 눈망울은 파도소리와 흐느껴 울적에 황홀 했던 추억들 붉그스레 물들어가는 별이 빛나는밤에 황홀했던 그- 옛날 그대 그리며 나홀로 쓸쓸히 사랑을 마신다 Lee chagn mu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