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나고 싶다... 나는 떠나고 싶다. 가로등도 졸구있는 호젓한 찻집에커피잔 향기에 피어 오르는 얼굴 조용히 앉어 바라보던 내여인 난로엔 장작이 가득 하얀연기 솔-솔 피어나는 조용한 찻집에서 주전자에 물끊는 소리 투박한 커피잔에 커피한잔 나누던 보고픈 여인아 휘엉청 달밝은 밤 포근히 감싸않고 한없이 거닐다 이름모를 찻집에서 도란도란 속삭이던 떠말없이 떠나간 여인아 . 고운미소 마주하며 얼굴 가득 기쁨앉고 만남에 감사하고함께함에 기뻐하며 5.예쁜동생/예쁜 은별 공주님 2012.12.22
계절의왕 5월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 싱그러움이 가득한 향기 가득한 오월 그 오월이 다가 옵니다. 늘- 방을 찾아주시고 사랑 나누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남은 오월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5.예쁜동생/하나사랑 선물 2011.05.31
행복한하루... 하나가~대문 영상 가지고 왔어요 향기 좋운 아카시아~ ★。。★ △▶┃사┃랑┃ 가 득 한┃주 말┃시 작┃하 세┃요△▶ ◀▽ 등록 취소 비공개 등록 취소 비공개 하나사랑 http://blog.daum.net/rlsuadlf0729 N .. 5.예쁜동생/하나사랑 선물 2011.05.28
인생 / 0 0 우리 사람들은. 인생 이라는 기나긴 여행을합니다. 저마다 부픈 마음으로자기 배를 출발시킨다 배에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양심과 정의 의리와 우정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짐을 실었습니다. 배는 잘~ 나아가지 못합니다. 순조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합니다. 양심을 버리고 희망을 포기하고 사랑도 정의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잘- 나아 갑니다. 그렇나 인생의 끝인 항구에 도착하면, 배에는 다- 버리고 남은것 없이 텅- 비어 있지요.. 5.예쁜동생/예쁜 은별 공주님 2011.05.10
♥석가 탄신일♥ 고운님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_()_ 성불 하십시요 _()_. <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903834C4DC3EEED314CAB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고운님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_()_.. 5.예쁜동생/하나사랑 선물 2011.05.10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 하늘 나라에서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대요. .. 그- 아기는 하나님께 물었죠. .. Q:"하나님. 절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아요?" ..A: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 5.예쁜동생/예쁜 은별 공주님 2011.05.06
5월의펀지지... . 08888888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TABLE style="WIDTH: 209px; HEIGHT: 43px" height=43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209 align=center background=http://img.blog.yahoo.co.kr/ybi/1/70/d5/daisykr9864/folder/21/img_21_2186_3?1253288239.gif border=0> <TBODY> <TR> <TD width=209 height=43> <P align=center> <TABLE st.. 5.예쁜동생/하나사랑 선물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