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과 혀무/2014.12.29 큐피트 허상과 혀무/2014.12.29 큐피트 해는 서산에 기울어 뼈골에 찬바람이 맴도는대 기어할곳 없어 허전한몸 웬일인지 모를 그사람 생각 바람 소리도 애절하게 들린다. 사랑에 굶주린 배를 욕심과 허상 허무로 체우며 중년을 지나 노년에들어 한가지 깨닮음 손에 쥔것 하나 사랑과 진실 그리고 .. ★2014년 2014.12.29
보고픈 그대. 보고싶은 그대.2014.12.25. 사랑 스럽고 함께있어 가슴이 설레이고 무심히 스치고 지나도 기쁘고 행복한 사람 함께있어 행복 하지만 즐겁고 행복 뒤에 가려진 슬픈표정 들킬까 외면하는 외로운 나의 눈망울 나홀로 사랑하며 가슴 절이며 에타는 내가슴에 사랑하는 그대 그림자 > ★2014년 2014.12.25
쓸쓸한 가을 쓸쓸한가을 쓸쓸한 가을.. 나무잎 바람결에 흔들려 울고 강물은 소리없이 그리움 않고 흐르네 달빛은 강물에 떠가는대 사무친 가슴 그리움에 풀벌래 우는소리 긴- 한숨 물안개 피어나 그대의 모습 홀연히 사라지고 마음 깊이 안타까움에 슬퍼지는 마음 눈물이 핑- 돈다 그리운 님이여 당.. ★2014년 2014.11.09
낙엽지는 가을 낙엽지는 가을 어두운밤 우수수 낙엽 날리는 소리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머리 카락 스쳐고 벌레우는 소리 아!! 가을인가 보다. 희미한 사호등밑에 외로운 남자 나뭇잎 한잎두잎 떨어지며 가을이 흘러간다 가을이 가기 전에 내님 오시려나 보고픈 마음 별빛에 두손모아 기도한다 2011.10.23/L.. ★2014년 2014.10.30
하얀눈속의 그리움 그대 그림자. 하얀눈 내리던 그날 멀리 떠나 잊이저간 그대가 어다선가 부르는 소리 그리운 추억. 가슴속에 그리운 그대를 조용히 불러본다 그대 에게서 이렇게 그리움 하나 내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온 그대 눈처럼 아름다운 이름되어 조용히 미소 짓는다 ★2014년 2014.10.14
당신의 사랑.2014.9.18/큐피트 꽃처럼 예쁘고 풋풋한 풀향기처럼 향기로운 당신 당신은 꽃처럼 예뻐 당신과 함께 있어 행복해요 아름다운 눈길로 조용히다가 오세요 내가 누리는 당신의 사랑 그저 따뜻하고 행복 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이 꿈결처럼 아름다워요 ★2014년 2014.09.19
.소나기 소리 . ▼ 소나기오는밤.2014.8.1/큐피트 소나기 소리에 창밖을 바라보니 서글픈 울음처럼 소나기는 좍-좍 나립니다 소낙비소리에 그대의 음성 고개돌려 바라보니 그대의 모습 간곳이 없고 외로운 내가슴 서글퍼 가슴속에 슬픈 눈물 비물처럼 흘러 내린다 내사랑 그대여.. 비-나리는 쓸쓸한 밤 그.. ★2014년 2014.08.01
안개속의 그대향기 안개속의 그대향기 2014.7.25.Lee.chagn.mu. 사랑의 그대여 별빛만 반짝이는 적막한 이밤 커피향기에 그대를 그려 봅니다 늘- 그리운그대의 사랑... 조용히 눈을 감으며 그대 사랑이 소슬비 내리듯 조용히 젖어드는 그리움 커피 한잔에 목을 축이며 그대가 보고 싶은밤 커피 한잔의 향기로움 밤-.. ★2014년 2014.07.25
오늘의삶 오늘을 살아가며 순간순간을 살아온 날들마음의 흔적 남겨두고 흐르는 자연 변화에 사랑으로 물들여 가는 날 저- 넓은 바다에 마음 적셔가는 사연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와 한 그루 나무처럼 외로운 길 하루하루를 기다림 속에 나를 일깨우며 저-산을 향하여 한걸름씩 가고있내 ★2014년 2014.07.23
그날의 추억 .bbs_contents p{margin:0px;} 추억의 차집 . 큐피트.2014.7.7 소나기가 나리던 어느날우산속에 인형이 되어 마주보며 미소짓던 그대 멀리 강물이 흐르는 찻집에흘러 나오는 음악에가슴뛰던 지난날의 옛 - 추억지워져 사라진줄 알았는데아직도 남은 미련일까옛-찻집 앞을 거닐며향긋한 커피향기의 옛- 추억은 저를 미소짓게 하며내 가슴에 그리움 되어 떠나가질 안내요.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2014년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