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요 매일밤 나의 꿈속에서 당신의 품속에서 당신을 느낌니다 낙엽이 날리고 풀- 벌래 우는소리 들리는 어둡고 고요한 지금 이시간 숲속길 혼자 걸으며 그리운 그대 이름을 불러 봅니다 사랑의 그대여 어서 오시어 고독한 저에 마음을 포근히 않아 주세요 ♥2013.년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