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1.19
삶의권리 삶의 권리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이지요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1.19
소중한 인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소중한 인연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이라해도 인연이 닿는 그날 멈춘다고 했습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세찬 물살이 강 바닥을 쓸고 지나 간다해도 소중한 인연은 쓸려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준..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9.01.15
짝짝꿍 짝짜꿍 짝짜꿍 ************ ****************** 우리, 박수를 치자. 하늘과 땅, 그 조화의 기를 모아... 어린애처럼 입가에 천진한 웃음 물고 박수를 치자.... 한손은 하늘, 다른 손은 땅. 조화의 손벽을 치자. 어린아이의 해맑은 얼굴과 함께... 삼라만상, 그 드넓은 공간을 향해... 우리 손뼉을 치자. 짝짜꿍, 짝짜..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2.27
동 화 조용한 농촌에 송아지의 모습... 물결 춤추는 바다위에 갈매기 들의 노래소리 들리고 예쁜 고양이 나비와 대화한다 Lee chagn mu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2.26
커피 지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처럼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우산을 받쳐 주신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미소와 함께 향기로운 숨결을 불어준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2.20
[스크랩] 웃어보세요^^*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과 보청기 노..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0.10
[스크랩] 세계 최단신과 최장신 그리고 롱다리 세계 최단신과 최장신이 만나면… 세계 최단신 남성과 최고 롱다리 여성이 만나면 어떨까? 런던에서 이번주 열리는 기네스북 위원회 세계기록 인정 행사를 앞두고 만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인 허핑핑과 최고로 다리가 긴 여성인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가 만나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고 누리..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0.10
[스크랩] 가을날 지나가는 것들 Sicilian Romance/Ernesto Cortazar 가을날 지나가는 것들 황철원 홍엽단 나뭇가지 사이로 바람 지나가네 높은 하늘 가장자리에 새털 구름 지나가네 듬성듬성 희끗한 백발 위로 세월 지나가네 맑은 햇살 벤치 위 낙엽 한 장 부질없이 근심 지나가네 땅을 밟고 살면서도 아직 허공에 떠 있는 가슴 위로 그리움 지..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