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노래<center> 251

깊어가는 가을밤에 (미국 민요)

깊어가는 가을 밤.2019.4.17./큐피드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깊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 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명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에 등불 가에 젖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 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 떼야 서리 내린 저녁 길에 어딜 찾아가느냐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에 외로운 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 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6.노래<center> 2020.11.09

◈ 주요 기념일과 국경일(國慶日)◈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개천절 노래.-정인보 작사, 김성태 작곡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 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국경일(國慶日), 주요기념일을 기억하고 기념하자는 뜻에서 집집마다 태국기를 달아, 나라사랑 실천합시다. ※ 태극기는 다는법.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