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 나리는 겨울창가에 하얀눈 나리는 창가에.2018.11.22/큐피트 하얀눈- 소복 소복 나리는 작은집 창가애 가슴깊이 파고드는 영론항 그림자 그리움에 지친 외로운 그힘자 하연눈 처럼 소리없이 내- 가슼속에 않기어 오내 ★2016년 2018.11.22
건너마을 아들에게 ▼ 보고픈 아들아.2018.5.8/큐피트 건너 마을에 사는 아들아 구여운 우리 손주손녀 몸성히 잘- 았느냐 이- 어미 너와 며느리 그리고 손주손녀 오기를 고대하며 가다리다 너희들 보고파 집을 나셨다 네가사는 건너 마을로 펄찍걸어 가노라면 정오쯤 되려는지 모르겠구나 어디 나가지 말고 기.. ★2016년 2018.05.08
미워도 보고픈 아들 ♬ . 미워도 보고픈 아들.2016.12.7/큐피트 미워도 보고픈 아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것을 세월이 흘러 사랑이 식은 까닭이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아들아.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아면 더욱 그립고 보고파 진다 지금 젯빛 하늘 쓸쓸한 바람이 부는구나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2016년 2018.05.08
흘러간 사랑 . 흘러간 사랑.2017.11.8/큐피트 . 내 마음 속에 그대 그대는영원한 내사랑 꽃같이 아름다운 당신모습 조용히 흐르는 물결처럼 어둠 속에서 풍겨오는 당신의 향기 꿈속에서 만나볼까 언제나 어느때나 그대는 내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내 . ★2016년 2017.11.08
슬픈 사랑에 이별 ▼ 슬픈 사랑에 이별.2016.6.21/큐피트 인생에서 만남속에 헤어지는 슬픈 일상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 왔지만 만남이후 헤어 지는법 결국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너무나 빠른 이별 그사람을 보내야 하는 애절한 슬픔 발길 돌아서 울어야 하는 괴로운 사랑.. ★2016년 2017.01.09
하루의 행복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수 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 ★2016년 2016.12.27
철새의 눈물... . 0 ▼ 철새의 눈물.2016.6.21/큐피트 밤 하늘에 별들도 달님도 모두가 잠든 적막한 겨울밤 저- 멀리 부엉새 울음소리 먹구름은 밤하늘에 잔득끼고 바람 소리만 적막하게 들려온다. 깊어가는 겨울밤 잠못 이루고 긴-긴 겨울밤 지세우며 애처러히 울먹이는 날개꺾인 철새의 눈물... ★2016년 2016.12.26
갈대의 사연 ▼ 갈대의 사연. 2016.6.21/큐피트 환한 달빛 속에서 갈대의 은빛머리 바람에 휘날리며 흗어지고 달빛은 처량하게 비추는밤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가슴속에 눈물이 흐르고.. 흐르는 달빛은 구름속 에서 우는구나 서글픈 갈대의 슬픈사연 그누가 알아주나 내가슴에 흐르는 눈물 그누.. ★2016년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