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이야기 / / 00 우리들은 깊어가는 겨울밤 따뜻한 장작불 가에 모여앉아 밤과 고구마를 구어 먹으며 할머니 옛날 이야기 사색의 꿈속으로 빠져 들지요 깊어가는 겨울밤 창밖엔 하염없이 눈이 내려도 우리들은 모여앉아 할머니곁에 옛날 이야기 들으며 장작불 속에 밤과 고구마 뜨거워도 호호불며 .. ★2016년 2016.01.23
사랑의 기다림 p> 0 창 밖에서 들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지즐대는 새 소리 바람에 날리며 내 품에 안기는 꽃향기 봄 햇살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햇살 살포시 내가슴에 따스함에 속삭인다. 당신은 늘 감미롭게 나를 황홀케 하는 소중한 당신 입니다 당신이 살포시 안아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2016년 2016.01.22
5월의 그리움/.(이미지) 000 5ㅇ우워 5월의 추억. 2015.1.21./큐피트 넓은 들에 함박눈 소복소복 눈꽃 바람불어 머리카락 위로 휘날리는 가슴을 적시는 하얀눈 지난날~ 5월의 장미꽃 필때 꽃잎위에 송골송골 맺혀진 아름답게 아롱진 사랑의 그림자 그리운 여운 남기며 하얀눈 날리는 하늘 저멀리 가슴에 파고드는 외.. ★2016년 2016.01.21
사랑 하고 싶어요 사랑 하고 싶어요. 2016.1.10./큐피트 오빠의 목소리 들으면 포근하고 따스함이 전해오며 든든한 믿음이 느껴지고 가슴이 설레어 와요 온종일 오빠 생각으로 커피 한잔놓고 행복한 가슴은 콩-콩 내마음 모두 가져간다 해도 모두다 주고 싶고 오빠의 가슴에 않겨 하루에도 수십번 아름다운 .. ★2016년 2016.01.10
하얀 꽃송이 nbsp; . ▼ 하얀 꽃송이, 2016.1.8./큐피트 하얀 길섭에 쓸쓸히 피어난 하얀 꽃송이 홀로 피어나 뱌람결에 나부끼는 에처러운 모습 펑펑 솓아지는함박눈 하얀 눈위에 걸어온 선명한 발자국 가슴에 맻인 애상 함박눈 속의 그리운추억 외롭고 쓸쓸한밤 사랑의 외로움에 가슴 저미며 밤을 .. ★2016년 2016.01.09
그대 그림자. var articleno = "16143084"; 그대 그림자. 2016.1.6,/큐피트 뱜새 참았뎐 긴- 어둠에서 어둠의 장막이 걷혀가는 새벽 그대의 그림자 잠못 이루는 내마음 잡을 수 없는 그리운 사랑 새벽을 뒤척이는 마음 이 또한 슬픔입니다 그대의 고운 모습 내 가슴에 사랑 가득 심어 뜨겁게 사랑 하고픈 그대 .. ★2016년 2016.01.06
바람과 구름 ★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청춘도 한번 왔다가면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며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 오늘 내몸에 안긴.. ★2016년 2016.01.06
소녀의 가련한 마음 "; ★ 소녀의 기다림. 2016.1.4 꽃잎처럼 예쁜 소녀의 가슴아린 마음 멀리있는 오빠 함박눈속에 기다림 사랑의 향기가 하늘에 함박눈 처럼 미풍에 날리고 외로운 들국화 처럼 기다림에 가련한 가슴 내가슴이 저리도록 애타는 마음 ★2016년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