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워도 보고픈 아들 ♬

★ 큐-피트 ★ 2018. 5. 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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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보고픈 아들.2016.12.7/큐피트 미워도 보고픈 아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것을 세월이 흘러 사랑이 식은 까닭이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아들아.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아면 더욱 그립고 보고파 진다 지금 젯빛 하늘 쓸쓸한 바람이 부는구나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내아들 제빛하늘 저-멀리 너에 모습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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