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얀눈 나리는 겨울창가에

★ 큐-피트 ★ 2018. 11. 22. 16:00





하얀눈 나리는 창가에.2018.11.22/큐피트 하얀눈- 소복 소복 나리는 작은집 창가애 가슴깊이 파고드는 영론항 그림자 그리움에 지친 외로운 그힘자 하연눈 처럼 소리없이 내- 가슼속에 않기어 오내


'★201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너마을 아들에게  (0) 2018.05.08
미워도 보고픈 아들 ♬  (0) 2018.05.08
흘러간 사랑  (0) 2017.11.08
슬픈 사랑에 이별  (0) 2017.01.09
하루의 행복   (0)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