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얀눈 나리는 창가에.2018.11.22/큐피트 하얀눈- 소복 소복 나리는 작은집 창가애 가슴깊이 파고드는 영론항 그림자 그리움에 지친 외로운 그힘자 하연눈 처럼 소리없이 내- 가슼속에 않기어 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