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추억... 어둠에 사라진 그림쟈 점점 희미 해저가는 불빛 기억의 등불 하나마저 점점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어둠 속에서 텅빈가슴 어두운 그림자 가슴에 안고 차디찬한 길섭에 앉아 쓰랴린 가슴 부여않고. 지난날 추억 사라지고 세로운 희망 사라져 와로운 가슴에 흐르는 비물 여전히 흘러 내리내 .. ♥2015.년 2015.08.26
사랑의기도 사랑의 기도 길고험한 인생살이 세상풍파 속에 괴롭던알 슬펏던알 모두 강물에 흘려 보내고 불어오는 바람땨라 흘러가는 구름따라 욕심없고 탈이없이 한평생 웃으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괴롭고 슬픈일 없이 즐겁고 기뻐하며.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201511.4.23./Lee.cha.. ♥2015.년 2015.08.21
동화...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2015.년 2015.06.20
보고픈 사람 문득,떠오르는 사람 우연 히라도 한번쯤 만나고 싶은 그사람 세월의 너울 속에서 내가슴에 그림자 되어 그리움 으로 남아 비가 오는 날엔 솟구처 부르는 그사람의 목소리 창가에 머무는 사람이여, * ♥2015.년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