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운 친구,,, 우리에게말 소중한 삶속에 많은 사람들 보다 한사람 이라도 마음을 진정하게 나누고 함께갈수 있는 길동무 입니다. .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뜻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중년 입니다 .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2015.년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