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문득,떠오르는 사람
우연 히라도한번쯤 만나고 싶은 그사람
세월의 너울 속에서
내가슴에 그림자 되어
그리움 으로 남아
비가 오는 날엔솟구처 부르는
그사람의 목소리
창가에 머무는 사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