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사라진 그림쟈
점점 희미 해저가는 불빛
기억의 등불 하나마저
점점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어둠 속에서 텅빈가슴
어두운 그림자 가슴에 안고
차디찬한 길섭에 앉아
쓰랴린 가슴 부여않고.
지난날 추억 사라지고
세로운 희망 사라져
와로운 가슴에
흐르는 비물
여전히 흘러 내리내
청연 신 성훈 http://blog.daum.net/kqwey Y
어둠에 사라진 그림쟈
점점 희미 해저가는 불빛
기억의 등불 하나마저
점점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어둠 속에서 텅빈가슴
어두운 그림자 가슴에 안고
차디찬한 길섭에 앉아
쓰랴린 가슴 부여않고.
지난날 추억 사라지고
세로운 희망 사라져
와로운 가슴에
흐르는 비물
여전히 흘러 내리내
청연 신 성훈 http://blog.daum.net/kqwey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