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머님 은혜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5.06
영아~에게 영아 에게 영아. 너의 예쁜모습 내 가슴속에 항상 예쁘게 숨 쉬고 있어 언제나 나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잔아 네가 좋은걸 어떻게 해 이?마음 변하지 말고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어 나도 너를 사랑해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5.05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윤석중 시, 홍난파 곡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에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노래 한마디 들려달라고 우리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3.29
꼬마눈사람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4/31_13_13_25_4vhS0_341681_1_120.gif?original&filename=2.gif &viewonly=Y");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100% 100%;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1.06
영아~ 영아~ 연인은 항상 전화해서 힘든지 확인해 준대 근데 친구는 나를 위해 몰래 혼자 울어준대 영아~ 연인은 없어지면 슬픔에 빠졌다 서서히 빠져나온대 근데 친구는 없어지면 영원히 생활이 바뀐대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12.21
나의 옛 동무.[영희와 철수].. 영희와 철수 영아~ 너의 아름다운 모습에는 향기로운 향기가 있어 오늘도 나는 너를 기다린 단다. 그리운 철수아보고싶다 우리는 그옛날 어깨동무 친구였어 영희야~ !..나는 꽃처럼 예쁘고 착한 너~ 너무좋아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10.04
고무줄놀이 놀이가 변변하지 않았던 시절 가는 줄에 의지해 자라던 여자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였다. 좁은 공간에서 두 사람만 있어도 가능했었다. 또한 사람이 없어도 얼마든지 가능했다. 양 쪽을 나무나 전봇대에 묶어놓고 혼자 얼마든지 놀았다. 그래서였을까. 가끔씩 턱 괴고 앉아 있을 때면 먼 창문 너머로 여..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