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은 4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8.05.21
메밀꽃 필 무렵. . 메밀꽃 필 무렵. 눈밭인듯 온 들에 피어 하얀 저 꽃은 가슴에 피어난후 차마 지지 않은 꽃 달빛은 그날처럼 길 위에 부드럽고 나그네 긴 그림자 시린물에 젖는다 장에서 장으로 떠나는 나그네 꿈에서 꿈으로 떠나는 나그네 달빛에 방울소리 벗하여 걷는 길 머물 곳 몰라도 설움은 아니언..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6.10.03
귀여운 손자손녀 큰손자 지훈이와 함께 돌잡이 성훈이와 엄마 돌잡이 성훈이와 엄마아빠 손자 이성훈 성훈이와 여동생 수진이 귀여운수진이 -손녀- -손자- 구염동이들-지훈이와유진이 구여운 우리손녀손자 사진110702_001.jpg 60 KB 2015.6.1막내동이 이시훈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5.06.05
예쁜사랑 예쁜 사랑/큐피트/2014.4.26 포근한 너에마음 내 마음에 한송 이 예쁜꽃 오늘은 네가 보고파 창밖의 예쁜꽃을 바라보다 꽃같은 너를 생각하며 입가에 작은 미소를 짓는다 맑고 예쁜 너 내가슴에 꼭꼭 숨겨두고 나만이 홀로 보구싶어 . 나는너를 영원히 사랑 할꺼야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4.04.26
동시...봄이오는 길... < 파릇파릇 새싹 피어 오르고 노목의 가지마다 망율망울 새순이 돋아 나는봄- 산비탈 양지길로 꼬불꼬불 좁은길 따라 파릇파릇 망울망울 봄이오나 봅니다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4.02.27
기러기 기러기 / 김치경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허전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때들이 손을저어 기러기를 부르내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찾아 왔어요.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