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하늘에 예쁜사랑 마음속에 예쁜사랑이 넘치면 호수처럼 맑은 눈망울이 반짝 고운입술 하얀이가 반짝일때 솔바람 속에 꽃향기 넘치는 행복의 노래 들려 오지요,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04.29
동요..,앞으로 앞으로 착하고 아름다운 우리 어린이 앞으로앞으로 지구는 둠글니까 자꾸걸어 나가면 온세상 어리이를 다만나고 오겠내 온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징소리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icon.sie.net/image/homepage/bg3/bg3087.jpg); background-attachment: fixe..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01.30
섬집 아기... 섬집아기 / 박인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 길을 달려 옵니다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01.06
모두모두자란다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7
나팔 불어요 해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졸음도 없지 매일 아침 이맘 때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3
둥근해가 떴습니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 ♬ 둥근해가떴습니다.mp3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1
매기의추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워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메기 머린 백발이 다 되었다 옛날에 노래를 부르자 메기 내 사랑하..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0.30
성훈이 가족 성훈이 가족 우리, 박수를 치자. 하늘과 땅, 그 조화의 기를 모아. 어린아기 처럼 입가에 천진한 웃음 물고 박수를 치자. 한손은 하늘, 다른 손은 땅. 조화의 손벽을 치자. 어린아이의 해맑은 얼굴과 함께 삼라만상, 그 드넓은 공간을 향해. 우리 손뼉을 치자. 짝짜꿍, 짝짜꿍.... 한손은 아버지, 다른 한손..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0.25
하늘나라 동요 동요동산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하늘나라 동화 가을밤 다정한 내친구 섬집아기 구슬비 나뭇잎 배 아름다운 우리나라 목장의 노래 과수원 길 노을 아기별 오빠생각 반달 여름냇가 산새가 아침을 파란마음하얀마음 초록바다 파란나라 고향땅 낮에 나온 반달 이슬 아기염소 비오는 오솔길 아빠와 크레..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8.12.31
[가곡] 나놀던 옛-동산에.... 옛동산에 올라/ 홍난파 작곡 이은상 작사 나 놀던 옛-동산에.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