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사랑 .금색2줄흑 가버린 사랑.2017.1.19/큐피트 아무말 없이 다가와 가습에 그리움만 남기고 속절없이 가버린 잊을수 없는 사랑이어 창가에 살풋한 바람 소리에 시린가슴 울먹이는 가슴속에 맺혀진사람 불러도 대답은 없이 메아리만 들릴뿐 갈대우는 들판에. 홀로앉아 웅크린 나뭇가지 처럼 바람.. 겨울- 2017.01.19
◈사랑스런 내친구◈ . 소중한 내친구2016.6.21/큐피트 많은 사람들 보다 단- 한마디 말 이라도 정겨웁고 아름다운 내동무. 허물없이 뜻깊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친구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 해주는 예쁜 내친구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뻐 슬프고 기블 때에도 진실을 이야기 하고픈 친구 소중하고 정겨운 이웃.. 겨울- 2017.01.13
외로운 가슴에 눈물 <> 외로운가슴에 눈물. 2017.1.5. Lee. chgn. mu 프르른 나뭇잎 가랑잎 되어 핳야게 나리는 하얀 눈속에 사라져 가고 그리운 고향 엄동설안 초가에 싸늘한 바람소리에 가슴에 젖어드는 외로움 포근하고 따스했던 옛님 그리워 가슴에 쓸쓸히 눈물 짖는다 0 겨울- 2017.01.07
겨울 벌판위에 그리움... . 겨울 벌판위에 그리움./20171.6.큐피트 뽀얀 하늘에 달빛은 낙엽 쌓인 거리에 백설이 되어 겨울 벌판위에 찬바람과 함께 말없이 스처만 가네 속절엾는 걸음마다 뽀드득 거리는 그대의 눈 밟는 소리 무정한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도 임은 가슴에 남아 그리움이 하염없이 쏘다져 내린다. 겨울- 2017.01.06
하얀 겨울의 행복 0 하얀 겨울의 만난사람./2015.12.16.큐피트 손끝이 져려오는 춥고 바람속에 하얀눈 날리는 어느 겨울날 내곁에 조용히 다가오는 행복을 주는사람 따듯하고 구수한 그님에 음성에 내가슴에 따스한 행복 입김서린 부연 창가에서 그님에 얼굴 그립니다 눈과귀 그리고 코와 잎 그렸지만 한가지.. 겨울- 2015.12.16
눈 오는날ㅡ / / < 따듯한 겨울 015.12.11.큐피트 드넓은 들판 나무 가지에 하얀눈 펄-펄 날리니 추위에 앙-잉 울며 떨고있내 얼어붙은 강물위에 하얀눈 하야게 물들인다 싸늘한 겨울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고 귀볼을 스처간다 함박눈 날리는 하늘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어머니의 미소 겨울- 2015.12.09
새해인사.. 다사다난 했던 2014갑오年이 아쉽게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많은 분들의. 고맙고 따듯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한해동안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2014年과 합께 흘려 보내시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던 일들만 기억 하시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 겨울-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