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흐르는밤./2016.6.21/큐피트 . 달빛 흐르는밤./2016.6.21/큐피트 해는 저물어 어두운밤 산새들은 잠들고 저멀리 외로운 가로 등불 달빛아래 흐르네 풀벌래 서글피 울어대고 그리운 그님은 소식이 없고 나에마음 외로움에 갈곳없어 서성인다 고요한 달빛은 강물에 흐르는밤 내가슴 깊이 서글픈 눈물 흐르네 ★2016년 2016.09.19
비오는 창가. . 비오는 가을창가. 2016.9.18.큐피트 비오는 가을저녁 창가에 앉아 비줄기를 세며 보고픈 당신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가을 바람에 낙옆은 지고. 빨간 단풍잎에 흐르는 비물은 내-가슴에 젖어들고 어둠이 찾아드는 비오는 창가에 싸늘히 부는 찬- 바람은 창문을 두드리며 저- 멀리 사라저 가.. ★2016년 2016.09.18
당신께 드리는 글. . 0 당신께 드리는글./2016.9.17.큐피트 환경이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당신의 기다림은 변함이 없어요 늘- 그곳 그자리에서 저에 가슴에 당신을 생각하며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당신이 오시는 길에 고운꽃잎 모아다 곱게-곱게 뿌려 드리 렵니다 ★2016년 2016.09.17
둥근달 밝은달 어머님 모습 . 둥근달 어머니 모습./2016.9.16.큐피트,,, 깊어가는 가을밤 싸늘한 바람소리 들리는 들에 풀벌래 슬피 우는밤 낙옆은 한잎두잎 바람에 날리는대 하늘에 수많은 별빛 조용히 잠들어 가고 저- 멀리 산마루 소나무 숲에 둥그런 달빛 그림자 아픈 가슴에 숨어 우시며 뼈를 깎아 품어주신 어머님.. ★2016년 2016.09.16
가슴속에 당신 . ., . 가슴속에 당신./2011.9.11.큐피트. 잊지못할 거라면 간직해야 했는대 싑게 지워 버리지 못하고 애틋한 그리움 아쉬운 옷자락 붙잡던 상처로 가득찬 당신을 뒤로하고 다신 돌아보지 않으리라 그말이 심장을 아프게 하내요 많은것을 품고 사는 당신을 기다리며 마음을 조이는 아픔 .. ★2016년 2016.09.15
그대만을 사랑 하렵니다... . var articleno = "16143084"; 그대만을 사랑 하렵니다./2016.9.11.큐피트 외로운 내마음 읽으시고 비처럼 내게 오신다면 처음 사랑 하는것 처럼 그대만을 사랑 하렵니다 사랑 한다 말 못하며 살아온 세월 이제는 온몸으로 사랑하며 내가 사랑 하고 그대도 나를 사랑 하는지 묻지 않으 렵니다 아침엔.. ★2016년 2016.09.11
가을이 주는 행복 ▼ 가을이 주는선물,/2016.9.11.큐피트. 가을바람 불어오는 비 나리는 아침 향기짙은 커피 한잔의 달콤한 맛속에 잠시 눈을 감으며 가을 코스모스 향기에 잔잔히 젖어드는 그리운 행복 잠시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보고 핑크빛 사랑에 조용히 젖어드는 내마음 가을이 주는 행복한 선물 이어.. ★2016년 2016.09.11
가슴에 간직될 사람.↘♬ 가슴에 간직될 사람.2016.9.10.큐피트 이가을에 생각나는 나에겐 소중하고 감사 해야할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 가을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에 깊이 간직될 아름다운 사람.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 가슴에 깊이 간직될 사람 그사람의 아름다운 고마움과 사랑 가슴에 잊.. ★2016년 2016.09.10
가을빛 여인 가을빛여인./2016.9.9,큐피트 가슴이 여린 여인이여 미소가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는 내가슴에 가을빛 향기 입니다. 오랜 벗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그대여. 당신이 있어 이 가을이 아름다워요 그대와 함께 풍성하고 포근한 가을빛 속으로 영원히 물들고 싶어요 ★2016년 2016.09.09
가슴에 소중한 인연 . 가슴에 소중한 인연,/2016.9.8, 큐피트 모든것이 흐릿해져 가는 기억에서 가슴에서 지울수 없는사람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조용히 곁에 다가와 따듯하게 손을 잡아주고 . 가슴에 무거운 짐을 나누어준 사람 많은세월이 흘러도 나의 삶속에서 가슴에 고마운 마음 변함이 없기를 하느님께 빌.. ★2016년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