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창 밖에서 들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지즐대는 새 소리 바람에 날리며 내 품에 안기는 꽃향기 봄 햇살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햇살 살포시 내가슴에 따스함에 속삭인다. 당신은 늘 감미롭게 나를 황홀케 하는 소중한 당신 입니다 당신이 살포시 안아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