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0 행복의봄-2016-3-1 산속 바위틈에 흐르는 물한잔에 진달래꽃 한장 띄워 한모금 시원히 넘길적에 산듯헌 봄의 향기 코끝을 스처 가슴을 울린다 예쁜 꽃잎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봄의 향기 양지쪽에 아지랑이 아롱 파릇파릇 연두빛 새싹 한들한들 고운 꽃잎에 망울망울 맺안어슬 빛나는 내.. ★2016년 2016.03.01
봄꽃이 필때쯤 이면 .. . 봄꽃이 필때쯤 이면 벌나비 나르는 봄이오면 예쁜꽃 피어 나능꽃밭에앉아 꽃과함께 이야기 하며 아름다운 꿈꾸고 싶다 향긋한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노래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새소리 들리는 산이나 초원에 앉아 예쁘게 노래하는 .. ★2016년 2016.02.28
슬픈 민들래 한송이 슬픈민들래 한송이. 2016.2.27./ 큐피트 소슬바람 솔솔부는 따스한 본날에 산새들새 모두모여 봄노래 부를때 노란 민들래 울고 있내요 멀리간 친구가 외로운 눈물 뚝뚝 흘려요 봄이오는 초원위에 고운꽃 한송이 작년에 떠나간 님그리워 외로움에 쓸쓸히 먼-하늘 바라보며 슬피 우내요... ★2016년 2016.02.27
내 삶에 고운사랑. 내 삶에 고운사랑./2016.2.25.큐피트 가슴에 담고 살아가며 꿈속에 그려보고 지워내는 나만의 사랑으로 내 삶에 고운 수채화 같은 사랑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 에서도 멀어진다 아니 멀어질 것이라 생각 하며. 애써 외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가슴속에 깊이 아로 새겨진 사람이 되.. ★2016년 2016.02.25
그리운 어머니 ... . .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안방에서 아버지 솜바지 기우시고 베게를 타고놀던 어린날에 추억 한겨울 동무들과 놀다 손이 통통얼어 들어오면 화로불에 손을쪼여 주시던 여머니 춥지않니 배고프지 하시며 물김치와 찬밥을 댑혀 주시던 어머니 어머니에 사랑 새해가 되어 어머니의 고마.. ★2016년 2016.02.25
설날 center> 바탕(배경) 설-날 설레이는 어머니 아버지 내음이 풍겨나는 고향집 설날아침 설빔으로 차려입고 제사를 올리고 도론도론 둘러앉아 즐겁게 떡국 한그릇 나이도 한살 더먹으며 어른들께 세베돈 타고 훈훈한 덕담에 웃음꽃 피우던 고향집 타관만리 먼곳에서 고향의 일가친척 그리워.. ★2016년 2016.02.08
영아 / ; 영- 아.2016.2.3./큐피트 하늘에 고요히 빛나는 별처럼 곱도 잔잔한 아름다운 영아 네가좋와 어제밤 꿈속에서 하얀 구름을 타고 우리의 사랑을 약속 했단다 눈비가 내려고 천둥 번개가 치며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 할꺼야 < ★2016년 2016.02.03
보고픈 여인 보고픈여인.2015.2.2/ 큐피트 늘- 보고픈 사람 그대보다 더- 보고파도 다가갈수 없어 애듯하고 그리운 여인 아름다움 보다 어머니 사랑이 감돌고 덕망과 교양이 있어 가까히 하고 싶어 조용히 눈을감고 여인의 얼굴그리며 가슴으로 엄마하고 크게 불러보는 내마음 ★2016년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