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별도가고 달도가고 세월이 흘러거니 소중헌 친구도 가고 내곁에 모두가네 남는것는 쇄약한 육신만이 남았구나 친구야~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2010.9.10.Lee.chagn.mu. ㅡㅡㅡㅡㅡㅡㅡ 000

이별보다 아픈상처.. 오빠를 보는 순간 포근하고 기쁜 사랑을 느꼈어요 고요한 이밤 마음에 남아있는 오빠에 옛추억의 슬픔 오빠는 말했어요 우린 헤어자지 말고 영원히 사랑하자고... 하지만 그- 오빠는 내가슴에 상차만 남간체 내곁을 떠나 갔어요 사랑이 가고없는 나-혼자만의 이시간 ..

복사꽃 바럼에 널리든날 오빠는 장미꽃 한다발을 나의 작은 가슴에 안겨주며 사랑 한더고 포근히 않아 주셨어요 붉게 빛나는 장미꽃은 사랑의 증표였어요 우리는 매일매일 고귀한 사랑을 하였어요 나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오빠와난 영원한 사랑 할거에요

그리운 찬구.음악이 흐르는 창가에가슴속에 흐르는 외로운 마음하나.지금 이순간 파란 하늘에 너를 그리며 예쁜 차잔에 내마음 남아그리운 친구너와함께 마시고 싶어. 흘러가는 흰구름에 그리움과 외로움 실어너에게 전하고저- 하늘 새처럼 너와 둘이서핼복하게 살고싶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font-family:갈잎;src:url('https://t1.daumcdn.net/planet/fs8/15_15_27_27_7EE6F_15655806_0_0.ewf?origina..

6월의 향기.2013.6.26. 6월의 하늘에 흰구름 흘러가고 아카시아 꽃향기 6월의 언덕에 퍼진다 넓은 보리발 프르름 녹아들어 빠알간 장미꽃 흐드러 지고 아카시아 꽃피는 바람부는 언덕에 나라위해 목숨받친 그리운님 내가슴에 새긴다 jjj

자연과 행복... 눈-보라 치는 嚴冬雪按 저만큼사라져 가고 따스한 봄-바람 소리에 조용히 잠자던 새싹 파릇파릇 솟아 오르고 . 겨우내 눈비에 얼었던 나무가지 에도 게물든 새싹 방그시 움돗아 오르내 . 꽃향가 풍겨나는 따스한 봄 大地에 萬物이 생동하여 힘차게 솟아 오르는 자연의 生命..

>> 프르른 초원 높은 하늘에 흰구름 흐르고 종달새 하늘높이 노래 부르며 넓은초원 하늘높이 상쾌한 바람 내-가슴에 꿈을 부른다 프르른 벌판위에 따스한 햇살 예쁘게 파어나는 고운 들꽃의 향기 초원위에 프르른 초록빛 향기 가슴속에 스며드네 2015.5.15 /큐... 초원위에 바람소리

당신을 알고 부터 우리의 이야기가 어두운 하늘에 예쁜 별이 되었고. 우리들의 그리움이 봄비가 되어 내리고 있어요 찾아 오는 계절 마다 우리들의 꽆이 되고 보내는 시간 마다 기다림의 추억이 되어 조용히 피어 오르고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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