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 가을의 향기. 노란 은행잎 한잎두잎 바람에 날리고 들꽃 향기 가득한 가을 벌판에 누-런 벼이삭 물결이 인다 . 울긋불긋 산길에 밤나무 밤송이 투닥 투닥 벌어지고 파아란 하늘에 동그란 예쁜감 주렁주렁 .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 들판에서 시원한 바람 황금물결 이르키며 저멀리 들을지.. ★2015. 2015.08.28
행복한 그리움... / . 사랑의 그리움 2015.8.13 어디선가 조용하고 감미롭게 흐르는 음악 소리에 가슴에 밀려오는 외로움 꽃잎에 이슬처럼 사랑의그리움 가슴에 망울망울 맺혀있네 산들산들 가을밤 바람 텅빈가슴 싸늘히 적시고 달콤하고 행복하던 옛추억 눈앞에 아른 거린다... 00 ★2015. 2015.08.13
아름다운 우리동산 <CENTER> 꽃피는 동산 큐피트/2015.5.5 봄바람솔- 솔 불어 잔달래 개나리 울긋불긋 예쁜꽃 온산에 가득 나무가지 참새들 짹짹 노래 부르고 졸-졸 흐르는 산도랑 에는 가재를이숨어 사는곳 맑고 행복한 아름다운 우리동산 예쁜꽃 피는 동산 ★2015. 2015.08.11
물따라 세월따라 ... 흘러가는 강물처럼 프르른 하늘 저멀리. 흰구름 떠갈때 어디선가 내가슴에 살포시 파고드는 솔바람 맑게 흐르는 물위에 마음을 뛰우고 . 흘러가는 맑은 바람에 마음을 날려 보내고 흐르는 강물에 물고기 들의 놀이를 구경 하며 . 우리도 세월 따라 물- 흐르듯 살고 마음을 비우고 불어.. ★2015. 2015.08.02
고향에 어머니... 어머니은헤 . 어린시절 나홀로 밭에가신 엄마를 기다리며 마루끝 기둥에 기대어 앉아졸다 멀리서 들려오는 엄마의 발거른소리에 . 두눈을 번쩌이며 엄마-엄마야 엄마품에 않겨울엇다 엄마는 옥수수와 가지 호박 몇개를 바구나에 들고 오사며 부억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쩌주며 포근히 않.. ★2015. 2015.08.02
그리운그대여 그리운 그대여 그리움에 사무친 그대여 오늘밤도 슬픈 상념에 잠겨 그대를 그립니다 당신이그리워요. 별빛도 없는 외로운밤 당신생각 으로 눈물로 베갯잇을 적시고 있어요 오늘밤도 그대 기다리며 슬픈 눈물을 흘려야 하나요 그대여 쓸쓸한 내가슴에 당신의 따스함울 체워 주세요 2015.7... ★2015. 2015.07.30
그때 그자리 그때 그곳에 /2013. 2. 26.큐피트 그대 향하는 마음 다스릴수 없어 그대와 걷덛 그 길을 나홀로 걸어 봅니다 나뭇잎은 떨어지고 고요한 정적만 흐르는 그곳엔 그대의 체취가 남아있어 따스함아 풍겨나고 조용히부는 바람 소리가 그대의 음성만 같습니다 낙엽 딩굴던 그자리 지금도 그대가 .. ★2015. 2015.07.26
괴로운 여인의 눈물 당신은 언제나 사랑스런 매력에 그윽한 여운이 넘치고 부드러움과 사랑이 넘치며 행복과 즐거움을주셨어요 나의 입술은 당신에 촉촉한 촉감으로 행복을 꿈꾸게허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나와함게 행복을 꿈꾸던그날을 이졌나요 진한 향기 가득한그대 나를 향하는 미소와 사랑 나를향헤 .. ★2015. 2015.07.19
여름날의 내고향 .// < 여름날의 내고향 . 초목들에 더욱 프르러 싱그러운 아침 작은잎에 은방울 반짝 들에핀 예쁜 아기꽃 웃는얼굴 방실방실 . 맑은 하늘에 흰구름 동동 시원한 바람 소리에 고추 잠자리 왔다같다 가볍게 노니는대 . 냇가에 붕어새끼 물속에서 펄떡 거리며 매미소리 들려오는 한가로운 .. ★2015. 2015.07.17
사랑은 행복의 문 사랑은 행복의 문 .015.7.16 . 가슴 깊이 들어 온당신 당신을 사랑하며 내마음엔 꿈결같은 행복과 즐거움이 있어요. 당신의 애듯한 사랑 메아리가 되어 울립니다 그 얼마나 아프셨나요 그땐 힘들어도 사랑을 하는 우리에게 행복인줄 알았어요 사랑이 슬픔의 시작 이라고 했어요 사랑이 이렇.. ★2015.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