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추억의 차집 . 큐피트.2014.7.7 소나기가 나리던 어느날 우산속에 인형이 되어 마주보며 미소짓던 그대 멀리 강물이 흐르는 찻집에 흘러 나오는 음악에 가슴뛰던 지난날의 옛 - 추억 지워져 사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은 미련일까 옛-찻집 앞을 거닐며 향긋한 커피향기의 옛- 추억은 저를 미소짓게 하며 내 가슴에 그리움 되어 떠나가질 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