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엄마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 함박눈이 온새상을 하얗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얀 눈길을 걷고 싶어요 난 눈이 날리면 참 좋아요. 눈속에 딩굴어 옷을 적시며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싶어요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어요 흐르는 내 눈물을 "울지마라 착하지 하며" 딱아 주시고 .. 큐피트의 그림글 2013.12.24
[글]산자락 저-넘어 이제는 . 눈물은 감추고 웃고 싶어요 괴로운 추억일랑 묻어 버리고 그대 모습 아련히 떠올라도 유유히 흐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한 마음 가지고 날고 싶어요 사랑했던 그대 모습 아련히 떠올라도 나만의 그대에게 장미향 가득 담아 안녕을 고하고 싶어요... 큐피트의 그림글 2013.12.22
자작글 ★☆♥ ★가을빛 그리움★ < [노래/아침의 향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침의 향기 곱게 피어 오르는 고운안게 속에 상큼한 아침의 꽃내음 내마 ☆ 큐피트의 그림글 2013.11.16
여인의 마음. 나 늙으면 당신하고 살아보고 싶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 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나,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들고 산책 해야지. 삐걱.. 큐피트의 그림글 2013.11.13
궂은비 오는 밤- <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밤 떠나간 사람 그리워 가슴 터질듯 아파 오는밤 내가슴에 눈물이 궂은비 되어 흐르내 그리운 사랑 잊을수 없어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쓸쓸한 내가슴에 그리움 눈물이 빗물되어 흐르내 2013.10.11. 큐피트 큐피트의 그림글 2013.10.10
광복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 제68주년 광복절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국경일: 삼일절(3월 1일) | 제헌절(7월 17일) | 개천절(10월 3일) | 한글날(10월 9일).. 제68주년 광복절을 얼마 앞둔 12.. 큐피트의 그림글 2013.08.13
그대의 향기 맑은아침 이슬 머금은 그대의 영롱한 눈빛을보며 사랑의 향기속에 이 새벽 그대와 행복을 느끼며 고운 사랑 나누고 싶어라 내 마음 그대에 가슴에 그대마음 내가슴에 꿈결같은 감미로움으로 행복한 사랑을 나누고 싶어라. 큐피트의 그림글 2013.08.05
행복한 사랑 행복한 사랑 아름다운 추억은 행복인 것 가슴에 다가오는 설레임 이엇지 그대 지금없어도 그대는 나만의 따뜻한 행복 님의 향기는 행복을 안겨준 시간들 큐피트의 그림글 2013.07.21
봄풍경절.. (위에서 요기까지가 해바라기 배경입니다. 뜨거운 여름정렬의 여름 들로 산으로 파도가 춤추는 바댜. 뜨거운 우리의 즐거운 사랑입니다 뜨거운 여름 곡식은 무럭무럭 여물게 하고 탐스러운과일도 익어가고 뜨거운 여름행복의 여름. 즐거운 노래 처럼 모두 행복 하세요 해바라기 하늘끝.. 큐피트의 그림글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