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다육식물

흔히 보아왔 관엽식물과는 조금도 닮지 않은 개성있는 생김새로 

즐거움을 안겨주는 다육식물

 전자파 에도 좋고 하니 

올 봄 화분 서 너개씩  들여놓아

 아름다운 꽃과 싱그러운 봄 을  맞이하세요

 

예쁘다고 물 자주 주면 실패의 원인

물주기를 게을리 해도 쉽게 시들지 않지만 너무 많이 주면

포기가 상하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다육식물은  게절따라 여름형. 겨울형. 휴면기

 

오동통 잎사귀가 훌쭉 해지면 물 먹고 싶다는

이럴때 듬뿍 주시구요

종류에 따라 1개월간 거의 물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게으른 사람 기르기 참 쉽죠

 

바닥에 구멍이 없는 화분에 물을 주려면

흙이 완전히 적셔질 정도로 물을 준 다음

 화분을 기울여서 고인 물은 제거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화분 밑바닥에 고인물이 고여

뿌리가 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자보

 

다육식물의 번식

 

쉽게 번식 시킬수 있다는점도 다육식물의 매력중 하나이죠

번식 방법에는 잎꽂이 꺽꽂이 포기 나누기 의 3기지 방법이 있답니다

 

잎꽂이 " 잎의 밑등을 조심스럽게 비틀어 따서 흙에 올려 놓기만 하는 간단한 방법이죠

주의 할점은 잎을 비틀어 따는 방법으로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을 비틀어 따지 않으면

생장점이 없어서 새싹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잎꽃이라고 하지만 흙에 꽂을 필요없이 그냥 올려놓기만 하면 되구요

잎의 밑둥에서 새싹이 나와 새 포기를 만든다네요 

  

 

 

추금옥

 

잎의 밑둥에서 뿌리가 나와 1cm쯤 자라면 분무기를 이용해 적셔질 정도로 물을 주세요

 

기존의 잎이 시들고 새싹이 2cm쯤 자라면 핀셋으로 집어서

 화분에 옮겨 심으세요 옮겨 심지 않고 기존의 잎을 제거한 뒤

빈 공간에 흙을 조금 더 넣어줘도 됩니다

 

 

 

바위솔

 

꺽꽂이" 새싹을 잘라서 흙에 꽂아 기르는 방법입니다

꺽꽂이는 그냥 놓아 두는게 아니라 반듯이 용토에 꽂아서 키워야 하는데

그 전에 4~5일 정도 그늘에서 말려서 흙에 꽂으세요

세둠 속이나 아이오니움 속은 약 10일 크라술라 속은 15~20일

세네키오 속과 코틸레돈 속과 에케베리아 속은 20~1개월 이면 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단 가을에 꺽꽂이한 경우 아이오니움 속 이외에는 10일 정도 도 걸린대요

 

웃자란 포기는 마디 사이가 벌어진 부분을 잘라서

꺽꽂이로 재생할수 도 있다고 해요

 

 

 

옵투사

 

 

 

 

리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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