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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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눈물. 2015.11.16.큐피트 찬바람에 창밖에 낙엽지는 소리들려 오는밤 창가에 셔셔 내서랑 오시려나 저멀리 가로등밑 바라보며 애타는 마음 사랑해도 말못할 사랑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듯 기적소리 내가슴 쓰라리게 울린다 아~ 그리운 내사랑 이밤도 외로움에 사무처 나홀로 구슬피 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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