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봄- 詩 /

★ 큐-피트 ★ 2015. 11. 19. 13:49

//

 

 

style="HEIGHT: 553px; WIDTH: 765px">

 

-봄- 詩 /.2016.3.5 그리도 심술을 부리던 동장군 띠스한 봄,햇살 비추자 아디론가 숨어 머리고 겨우내 묶은 가지에 노란 봄의심볼 얘쁜삼볼 파릇한 꽃망울 곱게 돋아나 하얀목련 살포시 고개들고 봄의 얼굴이 발그래 미소 짖는다 하얀 눈속에 파릇파릇 눈뜨고 뒤동산 진달래 개나리 피고 보리밭 종달새 하늘높이 지지-배배 봄노래 부른다

     

     

    -큐피트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밤의 외로움g  (0) 2015.11.21
    흐르는 달빛  (0) 2015.11.21
    그리운 사랑  (0) 2015.11.16
    가을이 가네  (0) 2015.11.13
    그대 오시는밤   (0)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