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운 내님★.

★ 큐-피트 ★ 2017. 5. 2. 20:21







그리운 내님.2017.5.2./큐피트 꽃피고 새우는 봄이 왔건만 그리운 내님은 새봄이 다가도록 아니 오시내 봄바람은 솔-솔 강물은 잔잔히 흘려가며 저녁노을 어둑어둑 어둠져 오건만 그윽한 한잔의 커피향기 풍겨나는 내님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움에 못잊어 가슴속에 눈물 흘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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