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화 조용한 농촌에 송아지의 모습... 물결 춤추는 바다위에 갈매기 들의 노래소리 들리고 예쁜 고양이 나비와 대화한다 Lee chagn mu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2.26
웃음과 박수의 건강 <table background= width=480(가로사이즈) height=640(세로사이즈)> <tr> <td> <pre><font face=바탕 size=3 color=ffff33><ul> 추울때 박수치시면 혈액순환에 좋고 열도 나잖아요 박수로 건강도 ? 웃음으로 정신도 건강 하세요 춥지만 많이 웃으시고 손도 비비면서 손벽도 치시고 추위를 .. 8.플리넷/건강+상식 2008.12.23
커피 지나 지나온 세월동안 가장 소중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비 내리는 나의 가슴에 햇살처럼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우산을 받쳐 주신 바로 당신 입니다. 촛불처럼 꺼져가는 나의 영혼에 꽃망울 같은 미소와 함께 향기로운 숨결을 불어준 이 있었으니 바로 당신 ..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2.20
[스크랩] 웃어보세요^^*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과 보청기 노..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0.10
[스크랩] 세계 최단신과 최장신 그리고 롱다리 세계 최단신과 최장신이 만나면… 세계 최단신 남성과 최고 롱다리 여성이 만나면 어떨까? 런던에서 이번주 열리는 기네스북 위원회 세계기록 인정 행사를 앞두고 만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인 허핑핑과 최고로 다리가 긴 여성인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가 만나 포즈를 취한 사진을 보고 누리..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10.10
[스크랩] 가을날 지나가는 것들 Sicilian Romance/Ernesto Cortazar 가을날 지나가는 것들 황철원 홍엽단 나뭇가지 사이로 바람 지나가네 높은 하늘 가장자리에 새털 구름 지나가네 듬성듬성 희끗한 백발 위로 세월 지나가네 맑은 햇살 벤치 위 낙엽 한 장 부질없이 근심 지나가네 땅을 밟고 살면서도 아직 허공에 떠 있는 가슴 위로 그리움 지..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09.25
[스크랩] 이별에 관한 슬픈시 이별에 관한 슬픈시 눈물 많은 바보 모르는 사이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대 사는 밤하늘 아래 내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이젠 헤어질 계절입니다. 산산이 부서져 버린 열망이 눈물에 씻기운 시간. 그대는 먼 세상 밤의 이불을 덮고서 잠들었어요. 그대, 언젠가 들려준 고백처럼 난 항상 짝사랑만 하던 눈.. 8.플리넷/나그네향기 2008.09.20
[스크랩] ♪ 봉숭아 - 박은옥 봉숭아 - 박은옥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 8.플리넷/동요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