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산에 올라 옛동산에 올라 작사작곡 : [ 홍난파 이은상 ]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최현수 . ..곽신형 6.노래<center>/가요 2010.01.06
섬집 아기... 섬집아기 / 박인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 길을 달려 옵니다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0.01.06
모두모두자란다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7
등대지기 / 기타와 하모니카 스크랩] 등대지기 / 기타와 하모니카 2009/11/24 은희 해바라기 트윈폴리오 하모니카연주 기타연주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박이며 지새우는 기나.. 6.노래<center>/가요 2009.12.24
나팔 불어요 해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그만 자고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 아가씨는 졸음도 없지 매일 아침 이맘 때면 나팔 불어요 잠꾸러기 어서어서 일어나라고 나팔꽃이 또또 따따 나팔 불어요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3
둥근해가 떴습니다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 ♬ 둥근해가떴습니다.mp3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09.12.21
갈대의순정 ♣♂~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갈대숲을 연상하며~♂♣ 박일남씨의 갈대의순정♬ 속으로~ 모셔요 갈대의 순~정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아-아-갈대에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에 파고드는 갈.. 6.노래<center>/가요 2009.12.18
가고파 가고파 이은상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 6.노래<center>/가요 2009.12.05
트롯트모음 나그네향기 http://planet.daum.net/nmb0516/ilog/447968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출 처: 莊安 / 블로그 / 장안 / 2009.11.02 [원문보기] 6.노래<center>/가요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