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을의 가로수] 2010.10.10.제작 하루의 시간이 저물고 소소한 일상을 마치는 시간 당신의 창가에 한아름 꽃을 선물합니다 그대 아름다운 향기로 내가 행복했던 날들모아 그대 눈길 닿는 곳에 서 있고 싶은 내마음 송이송이 정성을 드립니다. 이제는 그대 숨결과 함께 하며 마주하고 싶은 시간 당신의 가슴.. 6.노래<center>/가요 2012.07.21
[동요] 오빠생각. 오빠생각/최순애 시/박태준 곡/노래 김치경 .................................................................................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10.28
목포의 눈물 목포의 눈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 6.노래<center>/[동영상·무용] 2011.09.25
자연의 음악 자연속에 소리란 [音] 단순한 새소리나 물소리가 아니라 한 인간이 내면의 세계에서 자연속에 아름다운 音을 멜로디화 시킨 겁니다. 그래서 음악에는 우리에마음이 담겨저 있다고 합니다 음악이란 우리 인간의 심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6.노래<center>/가요 2011.09.18
r그내타는 아기 동요-고향땅 / 김하늘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프른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바람에 날리니 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9.09
고향땅...김하늘 동요-고향땅 / 김하늘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프른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바람에 날리니 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8.08
가을밤 / 이연실 우리 이런 사랑을 하자 가을밤 / 이연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마음 끝이 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면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에 등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넉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 내린 ..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6.04
[스크랩] 어머님 은혜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6.노래<center>/동요 나라.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