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식/화초 기꾸기 117

스킨답서스

실내인테리어식물 ! ​스킨답서스 키우기 스킨답서스 키우기 스킨답서스는 그늘에 내성이 강해서 직접적인 자연광이 없어도 실내조명으로도 생육이 가능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너무 빛이 부족하면 연약하게 자랄수가 있으니 반그늘이 가장 적당합니다. 스킨답서스의 잎의 색깔이 선명해지게 되면 밝은 장소에서 기르시면 됩니다! 한여름의 직사광선에는 스킨답서스의 잎이 타버릴수 있기 때문에 반그늘에서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스킨답서스는 추위에 약해서, 겨울에는 실내의 따뜻한 장소에 두고 기르는게 가장 좋습니다!... 최저기온 8도이상인 곳에서 기르시기 바랍니다! 스킨답서스 물주기 봄부터 가을에 걸쳐서는 토양의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줍니다. 스킨답서스는 공기중의 습도가 높은것을 좋아해서 물을 줄때에 스프레이를 해주게 되면..

다육이 흑법사

[꽃같이생긴 다육이 흑법사'라는 식물] ∨ 다육식물 : 돌나물과 ∨ 생육온도 : 10 ℃ 이상 ( 최저 온도 -2 ℃ 이상 ) ∨ 장소 : 거실 창측/발코니 반그늘 ( 채색을 변화시키려면 빛을 많이 보게 해야됨 ) ∨ 물주기 :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 ( 여름 장마철에는 물X ) ∨ 번식방법 : 줄기꽂이( 줄기를 잘라 그늘진 곳에 두면 뿌리가 자라나온다 ) , 파종 ∨ 원산지 : 카나리아 섬 , 모로코. 흑법사는 일조가 좋은곳을 좋아합니다. 햇볕이 강하면 잎전체가 흑색이 되니 주의해 주시고, 내한성이 있으므로 얼지 않는 곳이면 옥외에서도 가능합니다. 과습하게 키우면 썩을 수 있어 물주기는 적은듯 주시고, 여름에는 흙 표면이 완전하게 마르고 나서 추운히 물을 주세요.

싱고니움은 관엽식물

공기정화 효과에 따른 생활공간 배치 추천 : 거실, 주방 싱고니움은 관엽식물 중에서 크기가 작은 소품에 해당되며, 관엽식물 소품 중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 따라서 가정 소품 중에서 공기정화식물로 활용할 때에는 가장 좋은 식물이다. 포름알데히드 제거와 실내 습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거실에 놓는 것이 좋지만 거실에는 큰 화분을 놓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큰 화분의 지피식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싱고니움 키우기] 싱고니움 싱고니움의 잎은 흰색 또는 은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품종에서는 볼 수 없는 싱고니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가늘고 긴 화살촉 모양의 어린잎이 성장함에 따라 잎 가장자리가 3∼5갈래로 갈라져 창 또는 별 모양으로 형태가 변한다는 것이다..

(싱고니움)기르기

싱고니움(싱고늄,Syngonium)기르기 ■ 일반관리 싱고니움은 오래도록 기르면 직립성의 줄기가 변해 덩굴 줄기가 되므로 지줏대를 세워줄 필요가있다. 또한 자라남에 따라 어릴적 심장모양의잎이 닷모양으로 길게 자라나게 되므로 처음의 귀여운 모양새 를 유지하려면 기르다가 원줄기를 짧게 잘라주어 어린 새잎들을 받아내는 일을 반복하여야 한다. 이때 잘라낸 원줄기는 삽목용토에 꺾꽂이를 하여 새로운 개체로 길러낸다. ■ 빛 실내에서 잘 자라는 화초로 유명하지만 직사광선이 직접 내려쪼이지 않는 밝은 장소에두고 키울경우 가장 잘 자란다. 봄과 가을 부드러운 햇빛에는 직사광선이 비치는 실외에 놓아도 무방하지만 강한 볕 에는 잎이 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너무 그늘에 두고 키워도 줄기가 쓰러질 정도로 연약하고 웃자라..

스파트필름 쉽게 키우는 요령

스파트필름의 재배환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햇빛과 물입니다. 녀석이 두 번 죽을뻔했을 때 모두 해가 강하게 들어오는 창가에서 약 일주일 가량 오랫동안 햇빛을 보았을 때였죠. 잎이 거의 다 타버린 적도 있었고, 3주가량 물을 못줘서 잎들이 시들어 모두 축 늘어져 있던 적도 있었어요. 분명 인터넷에서는 햇빛을 잘 보는 게 좋다 하여 창가에 뒀거늘.... 햇볕이 너무 강한 남향의 창가에 며칠간 두면 잎이 타거나 시들어버리는 걸로 보아 . 직사광선뿐만 아니라 실내여도 해가 너무 강하게 들어오는 곳에 장시간 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스파트 필름 물주기 물주기 시기를 정확히 알아내는 거 식물 키우기 초보에겐 너무 어려운 난관이었어요. 겉흙이 말랐을 때... 물주기는 딱 일주일에 한번씩 듬뿍 주는게 가장 이상..

싱고니움

싱고니움 키우기 - 잎이 싱고니움치고 큰 편이고 선명한 연두색인 것이 특징이다. - 싱고니움 종류는 초보 가드너들한테 추천할만큼 기르기 쉬운 식물이라 한다. - 반음지식물. 반그늘 에서도 무난하게 자란다 한다. - 공중습도 높은 걸 좋아해 잎에 자주 분무해주면 좋다 한다. - 물주는 건 가끔 분흙이 말랐을때 물을 흠뻑 주면 된다. - 싱고니움의 꽃말은 기쁨, 즐거움. 다이소의 2호 흰색 플라스틱 화분에 옮겨심어 선명한 연두색 잎이 정말 예쁩니다. 다른 싱고니움들과 함께 반음지 환경에서 잘 적응하여 자라주고 있군요... 위 사진의 4종류 모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역시 햇빛이 그리 없어도 잘 버텨주는 싱고니움들입니다.

꽃기린은 선인장 종류의 하나

꽃기린은 물관리가 쉬우면서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아주 좋은 식물입니다. 이-꽃기린의 자생지는 꽃들의 낙원인 남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섬입니다. 햇빛과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라서 배수가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집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다면 권하지 않습니다. 꽃기린은 일 년 내내 꽃이 피는 기특한 식물이지만 빛이 부족하거나 온도가 낮고 너무 건조하면 잎이 지면서 꽃이 피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해도 물 주기를 게을리 해서는 당연히 죽을 것입니다. 풍성하게 자라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치기를 하면 가지가 위로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 풍성하게 자라나 그-기쁨이 배가 됩니다. 가지치..

장미허브 삼목

장미허브 는 사계절 내-내 새순이 쏙쏙 올라와서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 이에요... ​ ​지금 보시면 오른쪽에 삐죽 튀어나온 줄기가 보이시죠?...​ 오늘은 저 웃자란 줄기를 잘라 작은 화분에 삽목을 해볼겁니다... ​ ​자르고싶은 줄기를 고른후​ ​가위로 밑줄기 부분을 잘라줍니다 ​저정도에서 잘라도 되고 조금더 밑에 목질화된 부분을 잘라도 좋습니다​ ​네잎클로버 같이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장미허브 모습입니다​ 요정도로 자르셔도 되구요 ​이렇게 목질화된 부분을 자르셔도 됩니다 ​웃자란 가지를 컷팅하고나니 장미허브 수형이 초롬이 예뻐 졌네요 ​큰화분에 풍성하게 키워도 예쁘게 잘 자라는 장미허브 ​ ​이제 이 조그만 화분에 옮겨 심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냥 흙에다 쏘옥 꽂아 주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얕게..

동양란 키우기

난은 누구나 쉽게 기를 수 있다. 난은 고등식물 중에서 가장 종(種)을 많이 가진 식물로서 3천속 3만여 종이 방대한 무리를 이루어 남·북극을 제외한 지구 전역에 분포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라... 원예학상 크게 서양란과 동양란으로 분류된다. 서양란의 고상하면서도 화려햐며, 동양란은 유현한 향기와 부드러운 선의 흐름이며, 식물전체에서 풍기는 우아한 기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실공히 꽃중의 꽃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난의 애호가가 부쩍 늘고 난 수요가 급증하여 난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은. 그만큼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난을 쉽게 기를 수 있다는 증거로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인스탄트 식품이 범람하고 있는 이 때에 단 한 포기의 난이라도 이를 제대로 길러 기계 문명에게 빼앗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