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수 화1 산 수 화 待郞--능운 임 가실 제 달 뜨면 오마시더니 달은 떠도 그 임은 왜 안 오실까 생각해 보니 아마도 임의 곳은 산이 높아 뜨는 달 늦은가 보다 지은이 : 능운(凌雲). 참 고 : 상응(相應)―생각해 보니 마을 하늘은 물이런 듯 맑고 달빛도 푸르구나 지다 남은 잎에 서리가 쌓일 때 긴 주.. 풍경이미지 2014.05.29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 ☞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나하고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 풍경이미지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