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천사... 예쁜천사 장미꽃 만발한 호수가에서 내마음 백조되어 둥실둥실 하늘을 나른다 하얀마음 예쁜천사 잠자는 천사의 얼굴 장미빛 입술에 꽃향기 아~ 꽃향기 마시며 그곳에 잠들어 꿈꾸고 싶어라~... Lee, chagn. mu 2011.8. 20 <P> </P> <CENTER> </CENTER><P1230></STYLE> <STYLE type=text/css> a:link .. 가을- 2011.08.22
그대는 여 그대는 / 큐피트 아침 풀잎위에 동그란 이슬처럼 반짝이는 눈빛 고요한 내마음에 행복을 주는 그대는 예쁘고 귀여운 나만의 친구.. 눈보라 속에서도 꽃이 피어 향기로운 그대의 마음 고운 눈망울 보이지 않는 순수한 숨결로 온몸을 감싸듯 포근히 안는 따뜻한 사랑. 그대는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 아.. 가을- 2011.08.21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황금들판,,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 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수 없는 일이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못할 형편도 .. 가을- 2011.06.13
친구생각... 둥근달 낙옆진 나무가지에 초가지붕 하얀박 하얀 둥근 달 보고픈 동무에 동그란 얼굴 가을의 소슬 바람속에 조용히 속삭이듯 내동무 목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 또르르 또르르 옛동무 그리워 두눈에 눈물 고인다 가을- 2011.06.04
님의소리... 오신다든 님은 아니오고 구중중하게 비만 나리내. 싸늘한 바람결 내가슴 스처가는소리 님이 오는소리 일까. 고개들어 바라보니 비에젖은 나무잎 흔들리는 소리... 2011.5.10 Lee, chagn. mu 가을- 2011.05.11
[노래]어부의노래 어부의 노래 - 박양숙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때 넘나들든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가을- 2011.05.09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과 함께 보는 꽃들과 아름다운 풍경 모두가 당신의 향기 따스한 당신의 손 잡고 당신의 눈동자 보노라면 평화로움의 향기 피어나 사라의꽃 피내요 내마음은 당신의 사랑에 언제나 행복을 노래 합니다. ㅡㅡ 가을- 2011.05.05
어머니... 어제밤 꿈속에 그리운 어머니 나도모르게 소리처 부르다 부르다 눈을떠보니 허망한 꿈 인자한 그모습 ,지금쯤 그곳에서 평안 하신지 엄마~ 엄마~보구 싶어요~ 가을- 2011.04.27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 가을- 2011.03.18
노래/그대사랑 가을사랑 body { background-image:url( " https://t1.daumcdn.net/cfile/cafe/152F271E4C93731951 ");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가을-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