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용)人 物 29

풍경편지

당신과 나 사이처럼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남에게 음식을 얻어먹으면 배가 채워지지만 남들에게 베풀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생각을 뒤집으면 즐겁다 중에서 응어리를 푸는 방법 과거에게는 당신이 현재의 순간에 머무는 것을 막을 힘이 없다. 오직 과거에 대한 당신의 원한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원한이란 무엇인가? 오래된 생각과 감정의 응어리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당신이 할 ..

(편지용)人 物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