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 var articleno = "715"; 바람이 부는곳에 우리네 삶이 있고 강물이 흐르는 곳에 우리네 삶이 유유히 흐르네 삶이란 마치 바람결이오 우리네 인생 세월따라 흘러 흘러 바다로 흘러가는 물결인가 하노라. 서로의 가슴에 마음의 상처를 남기며서로 등지고 살일이 없이.조용히 부는 바람처럼 유유.. (여름) 이미지 2015.07.31
어렵던시절 6.25의 나므로 날리피란 구멍가게 뻔대기파는 아저씨 풀빵굽는 여인 염색하는 소년들 종이 박스로 만든집 없는 살림의부부 식시시간 정겨운 우리 교실 (노점)군 고구마 (여름) 이미지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