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의 행복 중에서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때, 발에 채인 돌맹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 됩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 이용범님의 무소유의 행복 중에서 옮김 ** 카테고리 없음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