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과정
아래족에 많이 자라는 아이들은 잎을 따놓은 잎꽂이 아이들이며
* 여름을 자라면서 정신없이 자라더니 머리의 무게를 못 견디고 옆으로 누워 버렸네요.
주변에 있던 잎꽂이 개체는 다른 화분으로 일부, 친지 집에도 분양함.
* 여름에는 푸르딩딩 하지만 겨울이되면 아이가 물이들어 발그래 해집니다.
* 잎꽂이로 자란 아이들로 분양후 남겨진 아이들
따놓은 시기가 다르다보니 아이들의 크기도 조금씩 제 각기 임.
* 제일 끝에있는 잎과 뒤쪽 잎 사이에서 무언가 삐죽 나와 있는데 꽃대일까....
* 꽃은 피지않고 꽃 망울만 자꾸 늘어나고 있음. -- 어떤 꽃이 피려나 ...
*먼저나온 아이부터 하나씩 피더니 순서데로 꽃이 활짝피네요.
먼저 피었던 아이는 먼저 시들고 있음. 사진의 위족이 있는 3개가 먼저 핀 아이들 -- 그아래는
만개 상태 -- 그 아래는 아직 꽃망울 상태.
이 아이가 원래 이렇게 꽃을 피우는지 ? 아니면 홍미인이 워낙 웃 자라서 물을 굶겨서인지 ?
어떤 아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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