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상식/공기정화 식물

산세베리아

★ 큐-피트 ★ 2019. 12. 20. 07:50


  

 

산세베리아란?
1. 식물중에서 가장 많은 음이온 방출
2.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
3. 생명력이 강함 

관리
6~9월 하순까지는 옥외의 선반가꾸기에서 잘 자란다.
10월 상,중순부터 물을 점차 줄이고 비료도 주지 않으며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잘 보온해 준다.


햇빛을 아주 좋아한다. 직사광선에서 가꾸는 것이 튼튼하게 자라지만
7~8월의 강한 햇빛을 받으면 잎이 더러워지므로 발을 쳐서 반그늘을 만들어 준다.

물주기
표토가 마르면 듬뿍 물을 준다. 온도가 15"C 이하가 되면 서서히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8~10"C 이하가 되면 물을 주지 않는다.
겨울 동안에 완전히 표토가 말라도 잎에 주름이 잡힐 정도로 시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밑동부터 썩는다.

온도
고온을 좋아하며 5"C 이하의 저온에서는 포기가 썩는다.
생육적온은 25"C 전후이다.
쑥쑥 잘자라는 생육적온은 18-27도 입니다.
겨울 월동온도는 10도(최악6도)이상 입니다
겨울철 저온과습은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주의하세요.

토양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재배의 포인트. 분토는 혼합토를 쓰고
분토의 표면에는 수태를 1cm 정도 깔고 건조를 막는다.

거름
5~8월까지 비료를 두 달에 1번 준다. 가을까지는 비료가 부족한 상태로
분토를 유지하는 것이 겨울을 나기에 좋다.

번식
잎을 5~7cm씩 잘라 잎꽂이를 한다. 절단면을 그늘에서 잘 말린 후 강모래에 꽂는다.
5~6개월이 지나면 싹이 튼다. 잎이 3장이 되었을 때 작은 화분에 옮겨 심는다.
단 잎꽂이묘는 얼룩이 없어진다. 분갈이 때 포기를 잘라서 나눠도 된다. 

분갈이
포기의 수가 늘어 큰 포기가 되면 새싹이 잘 나지 않게 된다.
화분에서 빼냈으면 오래된 흙은 모두 털어낸다.
분갈이 후에도 뿌리가 내릴때까지 물을 주시면 안됩니다
분갈이 후 20-30일 후에 주시고 뿌리가 완전히 내린것은
분갈이 후 7-10일 뒤에 물을 주세요

여름, 겨울나기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다 마른뒤에도 이상이 생기지 않으므로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어도된다.
저온에 약해 14~15"C 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단 표토가 마른 상태에서는 2~3"C의 실온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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