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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깡패와 미친놈★
한 녀석이 오락실 갈려고
골목길을 접어 들었는데
여고생 3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고 있엇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 하면서
그냥 지가려고 했는데,
여깡패. 야 ~너좀' 이리와 봐
녀석. 네?
여깡패. 너 주머니에 얼마있냐?.
녀석. 없는대요...
여깡패. 뭐라고?.
이런 이건 보나마나 뺏앗길게 뻔하군
녀석. 5000원 있어요.
여깡패. 내놔.
얼굴을 구기면서 녀석은 돈을 내어 주었는데..
여깡패. 야 ~ 이리 가까이 와봐.
그러더니 갑자기 여깡패가 윗옷를 벗어던지며.
여깡패 : 야 ~ 5000원 어치만 만져.
녀석. ??...
여깡패. 만지기 싫어? 싫으면 말아!
녀석. 아니예요
인간의 본능이란 무서운 것
그래서 녀석은 살그머니 만지기 시작
여깡패. 야!.! 5000원치다됐어. 그~만 만져
그러자...
녀석. 왈, "저기요...
안- 주머니에 만원 더 있는대요
여깡패. 흐흣~ 만원어치만 더- 만저봐
한참을 살~살~만지자
여깡패 . 오빠...좀쎄게 만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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