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눈물. 2016.10.11. Lee. chgn. mu 프르른 나뭇잎 하야게 나리는 짖눈개비 가랑잎 되어 하얀 눈속에 사라져 가고 소리없이 젖어드는 외로움 옛님 그리워 가슴에 쓸쓸히 눈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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