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슴속에 그리운 친구

★ 큐-피트 ★ 2015. 9.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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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픈 진구야 . 친구야 맑고 프른하늘 빨간 잠자리 날고 길가에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가을이 왔어 . 힘들고 지칠 때 전화나 문자로 지친 내마음을 위로해 주는 친구야 . 가을이오니 더욱 네가 보고파 진다 보름달 처럼 발고고운 친구야 우리삶 다하는 날까지 우리에 우정 잊지말고 사랑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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