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이별보다 아픈상처.. 오빠를 보는 순간 포근하고 기쁜 사랑을 느꼈어요 고요한 이밤 마음에 남아있는 오빠에 옛추억의 슬픔 오빠는 말했어요 우린 헤어자지 말고 영원히 사랑하자고... 하지만 그- 오빠는 내가슴에 상차만 남간체 내곁을 떠나 갔어요 사랑이 가고없는 나-혼자만의 이시간 원망스런 오뻐 생각에 아픈가슴 조이며 홀로 흐느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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