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그리운 찬구 .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가슴속에 흐르는 외로운 마음하나 . 지금 이순간 파란 하늘에 너를 그리며 예쁜 차잔에 내마음 남아 그리운 친구 너와함께 마시고 싶어 . 흘러가는 흰구름에 그리움과 외로움 실어 너에게 전하고 저- 하늘 새처럼 너와 둘이서 핼복하게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