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랑
먼- 기억속에 그리움을
하나- 둘 지워가는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이
우리의 행복한 사랑 으로
익어가는 시간이
기도하는 마음 이라면
너와 내가 진정으로
사랑의 길이다
이제까지 그리움이
가슴속에사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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