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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큐피트2016.5.28 가깝지만 너무 먼곳인가 봅니다 그립고 보고파도 당신곁에 갈수가 엾어요
비나리는 오늘 당신이 더욱 그립군요. 외로운 마음 쓸쓸히 불러 봅니다
슬 픔을 않고 부르는 소리는 비줄기 속으로 매아리 되어 사라져 가고 당신이 떠난 빈자리엔 궂은비만 내마음 처럼 주룩주룩 슬프게 내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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