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중년 여자랍니다
그래~ 맞아요 난 아줌마입니다.
야들야들한 그대들과 똑 같은 꽃이 될 수 없다. 다홍빛 감 익어 가듯 토실 토실한 진실 하나 만큼은
한 남자에서 여자라는 자존심은 무너졌지만
가슴으로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도 만들 수 있으나 . 그렇게 할 수도 하고 싶지도 않은 나라서 꾹꾹 되새김 했던 그 어느 날,
그- 화려했던 젊음의 이력서 몽땅 벽장 속 채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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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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