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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예언가 존티토,

★ 큐-피트 ★ 2013. 11. 1. 06:54

2036년 존 티토의 예언

2036년 COREA는 아시아의 맹주국.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 된다.

 

약 10년 전 인터넷 상에 존 티토(John Titor)의 예언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끈 적이 있다.

그는 여러 예언을 했는데,

그 중 우리에게는 2036년 동아시아의 세력 판도를 그린 지도가 눈길을 끈다.

 그는 사학을 전공한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그가 예언한 2036년의 동아시아 지도를 보면 상당히 역사적으로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가 예언한  내용을 보면 [2036년에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 가 되며,

지금의 중국 땅은[중국, 한국, 몽고, 티베트, 위구르가] 나누어 통치한다는 것인데,

동아시아 고대사의 진실을 여기에 대입시키면 "존 티토의 예언은 결코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중국 땅을 너무 크게 본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사진=존 티토 2036년의 세계 지도)

  ▲2036년에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가 되며(중국 대륙은 나누어진다) 존 티토의 예언 

 

★ 예언이 실현될 지는 25년의 세월이 지나면 알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단군조선과 삼국의 우리 상고사를 볼 때  타당성이 있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존 티토가 예언한 지도는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강역과 거의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몽고, 티베트, 위구르도 다 단군의 자손]으로 조선과 고구려의 연방이었으며,

    그 후 열국(列國)으로 갈라져

    산서성과 하북성과 만주와 한반도는 고구려의 강역으로,

    산동성과 하남성 안휘성, 절강성 등은 백제와 신라의 주 활동무대였기 때문이다.

단군조선과 삼국이 존재할 당시[고대중국의 영토는 섬서성 또는 하남성] 일부뿐이었다.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영토도 섬서성과 하남성 일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진시황 때 동쪽 경계는 하남성과 산동성 사이에 있던 발해(渤海)라고 불렸던 내륙호수인 대야택(大野澤)이며,

 

★ [고구려와 수나라.당나라]의 전쟁도 고구려의 핵심강역인 산서성 남부에서 일어난 전쟁이다.

    살수대첩도 산서성 남부 분하(汾河:고대 압록강)에서 일어난 전투였으며,

당태종의 요동정벌로 유명한 [안시성도 산서성] 남부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반도사관으로 대변되는 식민사학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만약 존 티토의 예언대로 2036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일제시대 우리에게 했던 대로 복수를 해야 할지 아니면  용서하고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대로 서로 상생(相生)의 길로 가야 할지...

    그것은 일본  태도에 달려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역사의 [수레바퀴처럼] 지금도 굴러가고 있으며, 

   언젠가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했던[단군조선의 역사가 반드시 복원될] 것이다.

    티토의 예언이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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