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날
따뜻한 목소리가 잠들어 있던
내가슴을 깨우고 있습니다.
아파하는 나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던 사람
바라보는 눈길이 사랑인지 알면서
늘 외면하고 있었는데
그대 가슴이 그리워지는 것은
그대 가슴에 나를 안기우고 싶어서입니다
출 처: 반가워요 !! Happy한 날되세효.``°³о♡ / / 미소a / 2008.06.02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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